운영과 RPG의 만남 용사여관 by 류한용
미루고 미루던 용사여관딱 스크린샷 보는 순간 이 게임은 내스탈이야! 라고 생각한 용사여관. '나오면 바로 플레이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는 제법 지났는데 이제서야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시간 정도 플레이해본 느낌으로 할 게 너무 많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습니다. 여관을 운영하면서 요리도 만들어서 팔고, 무기와 방어구도 만들어서 팝니다. 요리와 제작 재료를 항상 신경 써야 하고, 용병들을 이용해 스토리 진행과 아레나도 할 수 있습니다. 경영과 RPG 요소를 잘 짬뽕시켜놓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런 아기자기한 스타일에 그래픽 내 스타일입니다. 그럼 스샷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게임 로딩화면. 일러스트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정통판타지 풍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깨알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