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용TV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게임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는 류한용 이라고합니다. 사전예약부터, 신작게임, 추천게임, 게임공략, 게임순위 등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페이지 등 여러 플랫폼을 키우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양질의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플러스친구에서는 사전예약쿠폰을 추첨을 통해서 나눠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 듀랑고

오늘은 정말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듀랑고 사전예약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듀랑고는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온 게임인데요. 개발이 무척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게임입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에도 오픈 예정일을 미루면서 이제서야 사전예약을 시작한 게임이죠.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

처음 스토리의 시작은 주인공이 기차를 타고가다가 갑작스런 공룡의 공격을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의식을 찾은 주인공은 깨어나 보니 공룡시대인것이 였죠! 그렇게 게임은 시작되고 진행하다보면 어떻게 이곳으로 오게되었는지 단서를 하나씩 얻는다고 합니다. 듀랑고는 스토리는 사실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오로지 생곤에 관한 생각만 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무엇을 먹고 누구와 어떤관계를 맺으면서 듀랑고에서 살아가게 될지에 관한 생각을하면서 플레이하기 바쁘기 때문이죠. 이제 트레일러 영상 하나보고 가시죠.


어릴 적 공룡을 좋아 하셨나요!?

영상 초반부 에 대사가 딱 제가 생각했던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어릴적에 공룡이 보고싶었지' 이말이 실제로 일어나 버리죠 게임에서. 이렇게 공룡시대로 온 주인공은 이제 살아 남기위해서 사람들과 부족을 만들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모든 생활 관련 컨텐츠가 있는데요. PC게임의 아키에이지나 검은사막을 연상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이것이 다가아닙니다. 유저는 실제로 동물이나 공룡을 포획해서 타고 다닐 수 있다는점!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티라노를 타고 다니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떻세요 ? 저처럼 어릴적에 한번쯤 공룡을 보고싶어하셨던 적이 었었나요? 저처럼 타고 다니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실제로는 못하더라도 이제 듀랑고에서 한번 꿈을 이뤄보는건 어떨까요?



듀랑고 사전예약 보상

현재 사전예약은 정식오픈 전까지로 기간이 정해져있구요. 보상은 솔직히 그리 크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보시는 것처럼 예약한 인원들의 숫자에 따라서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사전예약 시작한지 몇일 안됬는데 벌써 50만이 넘었네요! 그리고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하시면 추가 보상이 있으니 꼭 하세요~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링크 둘다 걸어 두겠습니다!


사전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바로가기



탑승 예약 소식 공유하기 이벤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 이벤트가 하나 더있습니다. 이건 모두가 당첨 되는 내용은 아니구요. 페이스북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고, 공유한 링크를 듀랑고 페이스북 탑승예약 이벤트 공지에 올려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10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 2매'를 준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주의할점 한가지! 꼭 전체공개로 해야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공식페이스북에 운영자가 열심히 답글을 달아 주고 있더라구요. 


포스팅을 마치며...

왠지 이게임은 지금까지 게임과는 다를 듯합니다. 제가 기대했던 만큼 잘 나와 주었으면 하네요. 최근에 제가 했던 'Last day on earth: Sirvival' 이라는 게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이게임은 좀비로 부터살아남는 생존게임인데요. 제 생에 첫 모바일 생존 게임이였죠. 이게임을 하면서 생존 게임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듀랑고라는 게임의 소식!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죠! 저는 듀랑고를 부푼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함께 공룡의 세계로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하고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재미있는 게임을 가지고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